비보시티에서 센토사로 들어가는 방법은 몇가지가 있습니다.
일반 버스를 타도 되고 택시를 타도 됩니다.
물론 케이블카도 있죠.
하지만 대부분은 비보시티 3층에서 순환열차를 타고 들어가실 겁니다. ($4)
하지만 비보시티 밖으로 나오셔서 보시면 육로로 걸어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현재는 무료이고 차후 유료로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1정도로 된다고 들었네요. (정확하지 않습니다)
걸어서 들어가는 사진이 아니라 나오는 사진이지만 같은 경치를 보실 수 있으니 한번쯤 가보셔도 좋겠네요.
저멀리 비보 시티가 보입니다.
반대로는 센토사가 보이죠.
날이 좀 흐리지만 맑은 날이면 멋진 일몰도 볼 수 있답니다.
옆쪽에 에스컬러이터가 간간히 연결된 곳이 함께 있어서 실제 걷는 분은 적습니다.
연인들 걷기 좋죠!!!
특히 나올때 해도 없어서 많이들 걸어 다니시죠.
나무로 된 바닥이라 걷기 좋답니다.
케이블카가 아련하게 걸려 있습니다.
크리스마트 꼬마 전구 같네요.
조형물도 간간히 있네요.
조금더 늦은 시간이면 게단에 점점히 불이 들어옵니다.
중간에 바 같은 곳이 있습니다.
조금더 늦은 시간이면 사람이 아주 많더군요.
주말이면 비보시티 앞쪽에부터 포장 마차가 있어서 자그마한 기념품및 몇가지를 판매 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