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따뜻한 날 가족모두 처음으로 마리나 바라지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전혀 모르는 곳인데 한국 블로그를 보고 알게 되어 가게 됬네요. ^________^
생각보다 더운날이었습니다.
싱가포르 파이낸셜 센터가 있는 곳입니다.
한국 우리은행에 이곳에 있어서 가봤습니다.
뜨거운 날 이란게 느껴지시나요?
마리나 바라지에서 바라본 바다 풍경입니다.
위에 이런 풀밭이 있어서 그늘에 앉아 쉬기는 좋습니다.
그런데 한 낮에는 좀 힘들 듯 하네요.
귀여운 강아지가 촬영 당하고 있습니다.
아기도 그늘에 앉아서 휴식을 취하고 있네요.
마리나 바라지 모습입니다.
좌측은 담수, 우측은 짠물이라고 하네요.
마리나 바라지 건물 전경입니다.
저 멀리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과 싱가포르 플라이어가 보입니다.
길가다 만난 수달입니다.
마리나베이 호텔 수영장은 늘 정답이라 생각합니다.
배고파서 먹으러 간 곳에서 만난 피데.. 정말 맛있습니다.
음식점이 있어서 그런지 주변에 이렇게 수달이 다닙니다.
정말 귀엽습니다.
저녁이 되면 불이 들어오죠.
가든즈 바이 더 베이에 있는 물놀이 공간에서 아이들이 신나게 놀고 있습니다.
식물원 건물이 참 멋집니다.
가든즈 바이 더 베이의 수퍼트리입니다.
시시 각각 색이 변하는 멋진 조형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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