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놀러가는 곳이지만 늘 새롭고 즐거움을 주는 곳이 유니버셜 스튜디오입니다.
앞에 있는 말레이 푸트를 먹기 위해 처음으로 가봤습니다.
나름 2층 가게를 실내에 꾸며 두었는데 나름 분위기가 좋습니다.
맛도 옆의 한국 인사동 보다 맛있습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헐리우드거리 앞에 있는 상입니다.
퍼레이드가 시작되었습니다.
흥겨운 노래와 함꼐 신나는 춤을 추는 크루들입니다.
파파라치(?)들이 카메라를 들고 다닙니다.
마릴린먼로와 딱다구리가 등장했군요.
열심히 찍어 줍니다.
마다카스카 친구들이 등장했습니다.
역시나 멋진 춤으로 분위기를 확 달구네요.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 킹줄리안 ㅋㅋㅋ 보기만해도 웃기죠.
글로리아가 그네를 타고 있네요.
위험해 보입니다.
슈렉이 용과 함께 등장했습니다.
옆의 동키 ㅋㅋㅋㅋ
용꼬리에 매달려 있는 진저브레드 ㅋㅋㅋ
날렵함과 귀여움을 가진 장화신은 고양이 ㅋㅋㅋ
쥬라기 공원팀입니다.
익룡이 그럴 듯하게 하늘에서 날라다닙니다(?)
가장 멋진 머미팀입니다.
호위병들 발에 저거 차고 나올때 정말 멋집니다.
나름 액션이 많은 포즈를 취해줘서 사진 촬영에도 너무 좋습니다.
가끔 하는 포토타임에도 정말 열심히 하더군요.
이모텝이 나오네요.
어느덧 끝이 나고 있습니다.
샴페인도 떠뜨려 주시네요.
저녁에 하는 불꽃놀이 광고를 끝으로 퍼레이드가 끝납니다.
이땐 할로윈 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