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친 도야지 채널의 미도입니다.
거의 4달만에 버스와 MRT를 타고 오차드에 가보았습니다.
핑계는 촬영을 하는 것이지만 사실 오랜만에 '치르치르'가 먹고 싶었습니다.
313부터 아이온 오차드까지 담아 봤습니다.
주말의 오차드는 관광객이 없이 싱가포르 거주자 분들만 다니는 건데 예전 관광객 많을 때 보단 줄었지만 그래도 많은 분이 답답한 생활을 벗어나 바람을 쐬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상황을 이해하시는데 영상이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